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진짜 바람만 쐬고 온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방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heair (56)in #kr • 7 years ago 그래도 아울렛 가면 뭔가 기분 좋지 않습니까? ㅎㅎ 저는 거기서 꼭 이상한 것만 사와요. 그냥.. 스파브랜드 티 이런거.?
저두요 남들은 명품 싸게 사러 가는 것 같은데...
제가 집어오는 건 굳이 거기까지 안가도 되는 것들?
우리는 왜 그런 걸까욬ㅋㅋ
그래도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저는 마음이 놓입니다^ㅅ^
저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도... 싸긴 하죠.. 근데 정가가 비싸서.....
결국 저렴하고... ㅎ....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
쿨럭.
그래도 가끔 신발같은거 싸게 살 수 있듭니다.
저두 그래서 아디다스부터 가요~~~
운동화 득템할려구용~~~
덕분에 신발장에 신발만 그득하네요^^;;;
요새 나이키가 레트로하길래 저는 나이키쪽에 젓가락질 해보고 있습니다.
저 어린시절 신발들이 다시 나오고 있는 분위기였어요
아디다스는 오리지널 불꽃로고의 캔버스 스니커즈를 사랑합니다.
나이키는 몇 번 시도해봤는제 저랑 잘 안 맞아서
아디다스 위주로 공략해요~~~
아디다스 불꽃 로고 사랑합니닼ㅋㅋ
운동화랑 츄리닝이랑 맞춰서 입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구요🤨
흠 불꽃을 사랑하신다니.
저도 지금 불꽃 캔버스화를 신고있습니다만 아디도스는 불꽃이졍
호호
학창시절에 유로파를 사입었을때 그 뿌듯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유로파 아시면 아디다수사랑 인졍
제가 정확히 모델을 확인하고 산 건 아니지만
입고 다니는 츄리닝이 유로파인 거 같아요
고시원 같은데서 많이 입고 다니는
불꽃 문양에 팔 다리 양 옆으로 삼선 있는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