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끄적끄적] <82년생 김지영> 99년생 여자들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고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heair (56)in #kr • 7 years ago 아 그런 속깊은 사정이 있었군요. 제가 오해할 뻔 하였읍니다. 아침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포스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