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해요.
따뜻하고 또 따뜻해요.
세상의 모든 진리는 쉬운언어로, 깊은 뜻으로 이뤄진 것 같아요.
절에서 기도해서 낳은 딸로, 미션스쿨을 졸업한 샬롬 단원으로,
그리고 그 모든 신의 음성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roundyround님의 기도가 제게도 전해지는것 같은걸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해요.
따뜻하고 또 따뜻해요.
세상의 모든 진리는 쉬운언어로, 깊은 뜻으로 이뤄진 것 같아요.
절에서 기도해서 낳은 딸로, 미션스쿨을 졸업한 샬롬 단원으로,
그리고 그 모든 신의 음성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roundyround님의 기도가 제게도 전해지는것 같은걸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통님 받으셨어요? :-) 옛날에 '공부해서 남 주냐'는 말 들을 때마다 공부는 해서 남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도도 해서 남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