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님 받으셨어요? :-) 옛날에 '공부해서 남 주냐'는 말 들을 때마다 공부는 해서 남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도도 해서 남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필통님 받으셨어요? :-) 옛날에 '공부해서 남 주냐'는 말 들을 때마다 공부는 해서 남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도도 해서 남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