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또 공감합니다. 얼마전 방송에 돈을 상상이상으로 번 사람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일의 능률이 많이 떨어 졌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알고보면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었죠.. 예을 들면 복권에 당첨이 된다든가.. 그렇다고 사람들이 막 흔들리고 그러진 않았을텐데.. 아마도 당첨된 사람 주변 사람들은 지금 저희가 코인에 대박난 사람을 보는 것처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꼇을지도 모르지요. 결국 금전적인거는 꿈을 넘어 설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느 웹툰에서 그랬던 것 처럼 결국 죽을땐 못먹은 밥보다 옷보다 못이룬 꿈이 생각난다고 한것처럼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틀정도 상대적 박탈감에 일안하고 놀았던 @felixcmg 다녀갑니다. ㅎㅎ
"인터뷰 하는 2시간 동안 30억 벌었어요"라는 멘트를 들은 PD의 표정이 생각나네요. 그 표정보고 저도 공감되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신과함께> 원작자 주호민씨의 웹툰 <무한동력>의 대사를 인용해주셨네요. 우리 모두 죽기 전에 못 이룬 꿈 때문에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하고 소식 받아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