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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택배기사님은 종이 아니다. 재촉하지 말자. 다음주는 특히 더더욱!

in #kr7 years ago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택배는 아니지만 비슷한 일을 하시는데.. 운전이라는 것또한 쉽지 않은 일이고 위험이 따르는 일인만큼 그리고 함꼐 더불어 살아가는 만큼 어떤 직업도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하죠.. 익숙함에 길들여져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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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수업은 진짜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위험하기도 하구요!!!
익숙함에 속지 말자는 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