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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좋아하는글 vs 스티밋이 좋아하는글

in #kr7 years ago

저는 이제 20일 조금 지난 뉴비입니다. 실제로 어떤 글이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일까?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떠오르지 않을 땐 그냥 제가 전공으로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지루하더라도 유익한 정보가 되는 건강에 관한 글을 쓰고 댓글이 달리면 제가 하는 일 처럼 성심성의껏 그 댓글에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답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어떤 상황에서는 글을 쓴 부분보다 댓글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 된적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아는 부분이 없어서 폭 넓은 분야의 글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그리고 저의 관심분야가 스팀잇 덕분에 늘어나면 제가 작성하는 글의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1일 1포스팅의 목표를 잘 수행하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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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꼼꼼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