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75)in #kr • 7 years ago 울 아들도 지금은 엄마 1등, 아빠 2등인데 좀 있으면 친구가 1등이 되겠죠? ㅠㅠ 정말 서운하긴 할 것 같아요.
아이들 자라는 과정인가 봅니다
서운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