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2. 모른 척 해줄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저두 그런 적 있어요.. 왠지 좋게만 들리지 않는..ㅎㅎ 근데 착하지도 않아서 그 말 조차도 자주 못듣네요.ㅋㅋㅋㅋ 삐뚫어졌다기 보단.. 세상이 잘못 되어가는 걸로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