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러실 줄이야..ㅎㅎㅎㅎ
아 이렇게 맞는 분은 술 한잔 하면서 밤새 수다 떨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간 곳이 현대미술관..ㅎㅎㅎ 아 봄 되면 다시 미술관 옆 동물원 한바퀴 걸어야겠네요 정말.ㅋ
흐음 입술을 내밀어야하는 군요.. 남자가 하면? 쿨럭...
언젠가 에빵님 버전의 첨밀밀 감상평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어떻게 느끼셨는지 보게. ^^
에빵님 댓글 읽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넘 기분좋기도 하고.ㅎㅎ간판도 같이 찾아주시구.ㅎㅎㅎㅎ
넘 감사합니다~~ 에빵님.ㅎㅎ 왠지 오랜 친구를 만난듯한 ㅎㅎ
한 주 시작 잘하세요~~ 좋은 한 주 되시길 ^^
봄이 되면 미술관 꼭 찾아 포스팅해주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갔던 15년전에는 주차장에서 미술관 올라가는 길에 벚꽃이 한창이었었답니다. ㅠㅠ
그리고 첨밀밀은 @eternalight 님이 감상평을 너무 잘 써주셔서요. ㅎㅎㅎ
https://steemit.com/kr/@eternalight/5a7bjg-1997
안 그래두.. 에빵님이 리스팀한 이 글 보고 포스팅을 바꾼거에요.ㅎㅎ
원래는 첨밀밀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능.ㅋㅋㅋ 비교될까봐 패스!!! ㅋㅋ
좀 지나서 그냥 편하게 제 나름대로 써볼려구요 ㅎㅎ
주차장에서 동물원으로 거쳐 미술관으로 가는 길이 다 벚꽃나무죠.ㅎ
봄에 벚꽃피면 꼭 가볼게요~~ 저두 가고싶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