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서울대공원 수의사로 나와요. 라마 비슷한 애 청진기 들이대는.ㅎㅎ
저두 수의사가 너무 하고 싶었던 직업이라... 더 정이 갔다는.ㅎ
안성기씨는 이 영화 찍으면서 영화에서 청바지 입는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다고 하셨죠..ㅎㅎ
저 명대사는 첨 볼때는 그렇게 안 와닿았었는데.. 지나고 보니 저도 저렇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마음에 와닿게 된 대사인 거 같아요.
지지워지 않고 희미해진다는 말씀 넘 좋네요.. 아 나도 이렇게 글 쓰고 싶다.ㅎ
넹 서울대공원 수의사로 나와요. 라마 비슷한 애 청진기 들이대는.ㅎㅎ
저두 수의사가 너무 하고 싶었던 직업이라... 더 정이 갔다는.ㅎ
안성기씨는 이 영화 찍으면서 영화에서 청바지 입는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다고 하셨죠..ㅎㅎ
저 명대사는 첨 볼때는 그렇게 안 와닿았었는데.. 지나고 보니 저도 저렇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마음에 와닿게 된 대사인 거 같아요.
지지워지 않고 희미해진다는 말씀 넘 좋네요.. 아 나도 이렇게 글 쓰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