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옥님 땡.. 외쿡인에게 아직 님자는.. 말이 안통하니 ㅎㅎ
예전에는 컴백하시길 엄청 바랬는데..
이젠 그냥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사시길 바래요 ㅎ
영화야 봤던거 또보면 되니(영화를 다시 봐도 새거처럼 보는 신기한 기억력을 가지고있답니다)
플로르님 조은 밤되세요 글 올리신거 봤으니 찾아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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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옥님 땡.. 외쿡인에게 아직 님자는.. 말이 안통하니 ㅎㅎ
예전에는 컴백하시길 엄청 바랬는데..
이젠 그냥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사시길 바래요 ㅎ
영화야 봤던거 또보면 되니(영화를 다시 봐도 새거처럼 보는 신기한 기억력을 가지고있답니다)
플로르님 조은 밤되세요 글 올리신거 봤으니 찾아갑니다~~ ㅎ
저한테만 살짝?ㅎㅎ
아름다웠던 청춘의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 첫사랑처럼요ㅎ
저도 좋아하는 영화는 다시 봐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그런 걸 거예요.^^
그렇겠죠? ㅎㅎ 좋아하는 영화는 그냥 빠져들어서 담 장면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ㅎ
조만간에 포스팅에서 알 수 있으시겠지만...살짝 힌트를 드리면 '국민'이란 수식어가 붙으시는 분이죠..ㅎ 아 넘 쉬운가... 아셨어도 말하지 마시길.ㅎㅎ
좋은 밤 되세요~~ 플로르님 ㅎㅎ 포스팅에서처럼 푸른 숲 사이에서 힐링하는 꿈 꾸시길 ^^
그분일 줄 알았어요. 영화도 알 것 같네요. ㅎ
저만 알고 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