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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in #kr7 years ago

아 정말 예전의 봄은 참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꽃이랑 따뜻한 날씨를 걸으면서 즐기는 계절이었는데 말이죠.ㅎ 이젠 뭐.. 나가기조차 힘든 날이 생기니.ㅋㅋㅋ
그래서인지 이런 날이 오면 정말 어디 가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