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네요..ㅎㅎ 착한 일의 댓가는 살이 찌는 거겠군요.ㅎㅎ
우롱하이 못 먹어봤는데..그렇게 맛있다고 하시니 함 먹어보고 싶은..ㅋ
트렁크에 두명..ㅋㅋㅋㅋㅋ 무슨 시트콤도 아니구.ㅋㅋㅋㅋ
민망함은 뒷차들의 몫이군요.ㅋㅋㅋ
튀긴 닭꼬치는 처음보는데..흐음 맛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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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네요..ㅎㅎ 착한 일의 댓가는 살이 찌는 거겠군요.ㅎㅎ
우롱하이 못 먹어봤는데..그렇게 맛있다고 하시니 함 먹어보고 싶은..ㅋ
트렁크에 두명..ㅋㅋㅋㅋㅋ 무슨 시트콤도 아니구.ㅋㅋㅋㅋ
민망함은 뒷차들의 몫이군요.ㅋㅋㅋ
튀긴 닭꼬치는 처음보는데..흐음 맛있나요? ^^
천사는 무슨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롱하이는 흔한맛이었군요. ㅋ처음 먹어봐서 몰랐어요.
튀긴 닭꼬치는 닭집 사장님이 자기는 소주 마실때 통닭튀김보다 꼬치를 더 선호하신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손에 기름이 안묻어서가 아닐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