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in #kr7 years ago

아는 노래가 없어요.. 너무 동심과 거리를 두고 산건지.. 나이를 먹은건지..흐음..
그래두 동요대회나와서 노래 부르는 아이 표정과 자세는 그대로네요.ㅋ
참 이런 거 잘 챙기셔.. 스팀잇 자제분들까지 챙기시다니.ㅎ
이제 어린 팬까지 생기시겠네요 스팀잇 셀럽님 ^^

Sort:  

정말 아는 노래 없어요?
젓가락송을 모르다니.. 이제 제게 애정이 식으셨군요.. 시무룩..

셀럽이라뇨. ㅋㅋㅋㅋ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단어를 쓰셨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