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정말 아는 노래 없어요? 젓가락송을 모르다니.. 이제 제게 애정이 식으셨군요.. 시무룩.. 셀럽이라뇨. ㅋㅋㅋㅋ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단어를 쓰셨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