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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네 언젠가 꼭 가시게 되면 말씀하세요~~ 호텔 주인분과도 친해져서 개인 이메일도 알고 있답니다.ㅎㅎ
캥거루 상당히 흉폭하다고 해서.. 눈빛에 완전 쫄았어요.. ㅋㅋ
새끼들이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는데..해치지않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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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러시군요! 저렇게 멋진 호텔의 주인분과 친하시다니 매우 부럽습니다 +_+ 우리도 친하게 지내요;; ㅋㅋ
그나저나 캥거루가 보기에만 귀엽지 그렇게 사납다면서요? 흑흑
새끼들도 힘이 셀지는 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