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어느 멋진 날View the full contextfgomul (62)in #kr • 6 years ago 너무 안타깝다가 마지막 반전에 다행! 이토록 생생한 에세이라니; 함께 화장실에가서 벨소리를 훔쳐듣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가 있죠;; 운수좋은날같은 ㅋ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뭐 결국에는 무탈하였으니 만족하면서...
따위의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다가 아내에게 등짝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아이폰XS 탐내셨던 것도 너무 웃겼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