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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 어찌 웃는 날만 있겠는가(上)

in #kr6 years ago

녀석은 식전빵을 가리켰다. 아, 의미 없다.
장모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귀여워요. 데뜨하는 설렘이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벌써부터 주도 조기교육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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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게 뭐라고 정말 설렜답니다.
짠은 더 어릴 때부터 해왔는데 ㅋ 술 따른 건 처음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