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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7 years ago (edited)

죽마고우는 아니지만 초딩동창인 남편과 같이 살고 있어요.. 워크샵간 남편인 제 칭구가 돌아오면 그 칭구랑 같이 술한잔 기울여야겠습니다. 전 아량과 배포가 넓은 친구이므로 실수해도 유배 보내지 않을꺼에요^^팔로우하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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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좋으시겠어요.
친구도 하고 애인도하고
동창끼리 결혼하면 장점이 많을듯 합니다.
모임에도 대신도 되고...

늘 행복하시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