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곰lagom: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jallfina (44)in #kr • 7 years ago 주말에 햇빛나는 카페 창가에 혼자 앉아 읽기 좋은 책이에요. 아님 소파에 전자렌지에 돌린 인절미처럼 녹아들어서 보셔도 좋구요 ;-)
전자렌지에 돌린 인절미라는 표현 저도 좋아합니다! 따끈한 주말에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