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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rologue] – 최저가 항공권이 누구에게나 최저가일까?

in #kr7 years ago (edited)

네, 외항사 타는 이유 중 하나가 성수기 요금을 피하려는 이유 중 하나니깐요~ ^^

궁금해하시는 점은 당연히 안됩니다. 항공사가 손해보는 장사 절대 안하려고 하니 Itinerary에 대한 결제가 이뤄지면 반드시 그 순서대로 하나라도 빠지지 말고 탑승해야 합니다. 중간에 탑승 안하시면 나머지 뒤의 일정은 모두 자동 취소입니다. 그리고 탑승 안한 것에 대한 No Show 에 대한 패널티 요금이 부과되어 납부하셔야 됩니다. ^^;; 예전에는 말씀처럼 적절하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마지막에 왕편에서 홍콩-인천에서 미국을 안가시는 분들이 계셨지요. 그래서 항공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되니 이제 No Show 패널티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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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생각할법한 방법들은 이미 막혔군요 ㅋㅋ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