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처에서 노트북으로 @glory7님의 방문 명찰을 프린트하던 사람이 저였답니다. 특별한 대화는 직접적으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저는 옆에, 앞에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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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서 노트북으로 @glory7님의 방문 명찰을 프린트하던 사람이 저였답니다. 특별한 대화는 직접적으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저는 옆에, 앞에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헉.. 못 알아뵈었군요. 죄송합니다.
다음엔 좀더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스팀시티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다 그렇지요. 그렇게라도 만나뵈었으니 다행입니다.
멀리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