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다소 다루기(?) 어렵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파각도 정말 조심해야 하는군요~ 나중에 지인의 조카가 크면 저거 하나 사서 병아리 직접 부화시켜야겠어요. 대리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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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다소 다루기(?) 어렵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파각도 정말 조심해야 하는군요~ 나중에 지인의 조카가 크면 저거 하나 사서 병아리 직접 부화시켜야겠어요. 대리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