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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1편 – 허브공항의 비밀(인천공항)

in #kr7 years ago (edited)

마일리지 쌓기만을 위해서 일부러 비행기를 타서 영국을 찍고, 한국으로 퀵턴을 한다는 말인가요?? @_ @??? ㅋㅋㅋ
그럼 지불하는 비행기 값보다 그 때 쌓이는 탑승마일리지가 더 이득인건가요?
만약에 이 질문도 다음에 연재될 내용이라면 패스해주셔도 돼욥!! ㅋㅋㅋ

  • 네. 제가 현존하는 티어런 루트를 마일런과 다소 혼용해서 영국이라고 표현했는데...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니깐 장소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느 나라가 되었던 100% 마일리지 쌓기만을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여행은 안하고 그냥 바로 퀵턴하기도 합니다.

  • 네, 지불하는 비행기 요금보다 탑승하면서 쌓는 탑승마일리지가 더 이득입니다. (요즘은 그런 루트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할까요. 그래도 나름 가능은 합니다.)

  • 네, 다음에 나중에 함께 설명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제가 깜박 잊고 나중에 설명 빼먹을 수 있는 것 더블체크가 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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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ㅎ진짜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마일리지 쌓기만을 위해서 비행기를 탄다니 ㅎㅎㅎㅎ
그리고 그 마일리지가 탑승권 가격보다 더 이득이라니 ㅎㅎㅎㅎ
저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예요 +_+ ㅋㅋㅋㅋㅋ
앞으로 연재될 플라이트님 정보 글 보고 저도 좀 비알못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 ㅋㅋㅋㅋ

음... 마일런은 아주 아주 나중에 소개되거나 아니면 소개가 안될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은 거의 힘들어서욤. 저도 겸사겸사 하는 것이라서요. 마일런만해도 포스팅 몇개 해야될 양이예욤. ^^;;;;; 제가 계획한 것은 포스팅 10개 미만 정도로 굵직한 것만 훑고 예제 몇개 제공해서 나머지는 충분히 응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거든요. ^^;; 마일런까지 가기에는 분량이 부족해욤.

아하!! 그럼 나중에 광화문에서 소주 한잔 먹을 때 저에게만 속닥속닥 해주세요!! ^-^ !!! ㅋㅋㅋㅋㅋㅋ

광화문 포장마차에서 날 샐 듯.... 휴대용 프로젝터, 노트북 1대, 모니터 1대, HDMI 케이블 2개(1개 프로젝터 연결용, 1개 노트북에서 확장 모니터 연결용), 6구~8구 멀티탭, 다량의 메모지, 볼펜 챙겨오세요. 인터넷은 제꺼 핫스팟 사용하면 되고... 아니면... toz에서 만나서 거기서 소주먹으면서 얘기해볼까욥?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준비물이 많네요 ㅎㅎㅎ
차라리 toz에 소주를 몰래 가져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욥!!
ㅋㅋㅋㅋㅋ

그냥 소소하게 낮에 TOZ 밋업하고 저녁에 광화문? 갈까요? kr-gauza에서 놀다가 여기로 오니깐 순간 반말로 적을 뻔 했... 몰라요~ 그 때 봐서욥!

ㅋㅋㅋㅋ 저도 가즈아에서 놀다오면 다시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 ㅋㅋㅋㅋ
밋업 타이밍 되면 그 때 가서 정해봐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