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제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좀 그렇더라고요. 그 와중에 별의 별 것을 다 생각하고 너무 침착해서 제 자신이 놀랐습니다. 다행히도 말씀처럼 제 차량과 제 몸만 다치고 대인 사고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시티 마켓은 다음에 또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혹시 아나요? UAE에서도 진행이 될지? 사실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들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현실화가 되려면 많은 분들의 응원과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이 되어야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