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상황마다 다 달라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 저도 그 때 그 때 비교할 때는 엑셀 함수 이용해서 계산합니다만... 지금 이렇게 계산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많아서요. ^^;;;
차리리 저를 고용하시는 것 어떠십니까? 수지님이 찾으신 최저가항공권 가격에 제가 찾은 최저가 항공권의 차액의 50%를...아, 너무 많은가요?, 그건 차차 협의하기로 하...말만 잘하면 더 할인도 가능하...응? 😏
음 상황마다 다 달라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 저도 그 때 그 때 비교할 때는 엑셀 함수 이용해서 계산합니다만... 지금 이렇게 계산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많아서요. ^^;;;
차리리 저를 고용하시는 것 어떠십니까? 수지님이 찾으신 최저가항공권 가격에 제가 찾은 최저가 항공권의 차액의 50%를...아, 너무 많은가요?, 그건 차차 협의하기로 하...말만 잘하면 더 할인도 가능하...응? 😏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차라리 flightsimulator님을
고용자문을 구하고 성의를 표시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왜냐면 너무 경우의 수가 많더라고요. FSC, LCC 비교만
해도 머리 아픈데 신용카드의 포인트와 호텔 포인트가 맞물리는 데다가 때마다 열리는 이벤트를 고려하게 되면 변수가 넘흐 많아서...
올해 3사분기 정도부터는 해외여행이 많아질 것 같아서 전에 @sinner264님이 설명해주신 이원발권을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하거든요. 그때 가서 정말 자문을 구할 지도 몰라요^^ 차액의 50%면 생각보다 좋은 deal인데요? :)
농담반 진담반이 진담이 되었네요~ ㅎㅎㅎ 온라인 지인(知人) 찬스를 쓸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ㅎㅎㅎ 댓글을 보니 수지님이 어느 정도 내공을 갖고 있으니 제가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작은 도움은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차액의 50%는 그냥 대충 상징적으로 적어봤고 제가 지인(知人)을 상대로 설마 알바를 뛰겠습니까?
뭔가 오면 가는게 있어야 해서 그만큼 책임감이 따르고 의무적이라서 약간 부담스러워요. 관둘래요3사분기에 해외여행이 많아지면 이원발권(편도신공)을 잘 활용하면 진짜 많이 경비 아낄 수 있지요. 제 포스팅에서도 그 주제를 다룰 예정인데 몇개의 포스팅을 더 쓰고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벌써 1편 올렸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