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운 딸리세요?,,,[연포탕요리와 음악 그리고 생뚱맞은 고백이면서 부탁]View the full contextflightsimulator (55)in #kr • 6 years ago 낚지는 칼로 탕탕탕... 그리고 참기름 소금장에... 아, 소주가 땡기는 글이네요. ㅎㅎㅎㅎ 선생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마지막 글들에서 무언가가 느껴지네요. ^^;
그냥
어떤 댓글에서 이상한 뉘앙스가 느껴져서요
탕탕이 매우 선호해요 ㅎㅎ
탕탕이... ㅎㅎㅎ 갑자기 왜 종로가 생각나지요? 영화보고 탕탕이 드시러 가실래요 멘트가 생각납니다. ㅋㅋㅋ
ㅋㅋ
처음 생낙지 먹을 땐 식당 사람들이 저 때문에 다들 놀랐었어요
그냥 도저리 못 먹겠고
억지로 쌈에 싸서 먹었는데 입안에서 꿈틀거려서 놀라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거든요 ㅎㅎ
요즘은 안그러시리라 믿고요.
차후에 혹시 함께 밥 먹을 일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