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나름 딱딱하지 않게, 출근해서 오전에 틈틈이 월급 루팡 짓(?) 해가며 후다다닥 쓴 것이라 조금 정신없었거든요. 점심되기 전부터 오후까지는 정말 바빴고요. 제 본심(本心)은 다음 편에 나옵니다. 후훗... 저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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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나름 딱딱하지 않게, 출근해서 오전에 틈틈이 월급 루팡 짓(?) 해가며 후다다닥 쓴 것이라 조금 정신없었거든요. 점심되기 전부터 오후까지는 정말 바빴고요. 제 본심(本心)은 다음 편에 나옵니다. 후훗... 저의 본심!
맞는거였어요. 역시. 악마의 편집 ㅠㅠㅠㅠㅠ
한국말은 서술어가 뒤에 나오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 알잖아요. 제 본심이 무엇인지는... 다음편을 봐야 알게 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
아.. 뭔가 그 20대의
어여쁘신여인분께 개인정보 운운하는 이상한 말씀을 하셨을것만 같은 불안한 이 느낌적 느낌은 무엇일까요 +_+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성실히 글을 써서 다음 글에서 밝혀지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멘트라면 그것은 단지 기분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