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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02월 24일

in #kr7 years ago

선생님 일기를 지금 회차로 2번째인가, 3번째인가 읽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정독했습니다. 중간에 사람만나는 부분에 대한 부담감, 밋업 자주하시는 분들에 대한 생각은 저랑 비슷하셔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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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업이 직업이라 밋업 나가봐야 집에 갈 시간이죠 ㅋ 민폐입니다~ 여하튼 젊음이 늘 부럽습니다. 가즈앗!!! ^^

에이~ 민폐는 아니죠~ 알게 모르게 밋업에서 뵙고 싶어하시는 분 많으실겁니다. 기회가 안되어 못뵙는 것 뿐이죠. 아무튼 가즈앗~~! 입니다. ^^

끝까지 남아 저랑 놀아준 분들의 노고가 생각나네요~ 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