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단다.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아이가 생기면 끊임 없이 마음을 표현하렴."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단다. 네가 간절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끊임없이 노력을 해보렴. 단,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의 표시를 하고 한두번 거절을 받았다면 너에게 관심이 없다는 의사이니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만두렴.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단다.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아이가 생기면 끊임 없이 마음을 표현하렴."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단다. 네가 간절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끊임없이 노력을 해보렴. 단,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의 표시를 하고 한두번 거절을 받았다면 너에게 관심이 없다는 의사이니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만두렴.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
뒷말까지 명심해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앞 말만 기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