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flora1 (56)in #kr • 7 years ago 출장 가는길이구나. !! 조심히 다녀와~! 60중반이 넘으신 나이시지만 아직 자기일을뿌듯해 하시는 아버님이 존경 스러워 ! 아빠를생각하는 이쁜 반의 마음이 느껴진다^^
지난주에 뵙고 왔는데.. 아픈 모습만 보여드리고 와서 영 죄송하네 ㅠㅠ
어릴땐 아빠가 운전수라서 부끄럽기도 했는데...
그런 내 모습을 반성해 진심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