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2, 오늘더 사랑해 ♡] 아이는 집안의 웃음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a1 (56)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 래이는 승윤이보다 훨씬의젓한 면이 있지요. 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선녀라고하면 울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 아빠와같이 연기 하셔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흠님! 오늘도 신랑이 야근이라 저 혼자 래이한테 장난쳐봤는데요.. 래이가 엄청나게 울었어요 ㅠㅠ 엄마가 선녀라는 말에.첨에 "뻥!" 그러더니 진지하게 하늘나라로 갈꺼라니깐 가지말라며 어찌나 울던지^^;;; 나중에 미안할정도였네요~
일곱살 나이는 아직 순수함이 많은 나이인가 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궁 래이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사무실서 어깨 들썩들썩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래이가 깜박 속았나 보네요. ㅎㅎㅎ
아이들순수한 모습 보면 너무 귀엽고 좋고 그렇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