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린 아이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 걸까요?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아이들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헬리콥터 맘들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팅주사위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ip! 0.199
항상 감사합니다.
왠지 팁 받으면 기분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