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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류의 힘 (슬기로운 감빵생활, 8월의 크리스마스)

in #kr7 years ago

브라보 마이 라이프 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미드는 사건과 상황에 치중하는데 비해 한드는 인간과 그 감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