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류의 힘 (슬기로운 감빵생활, 8월의 크리스마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브라보 마이 라이프 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미드는 사건과 상황에 치중하는데 비해 한드는 인간과 그 감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