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forealife (65)in #kr • 7 years ago 아침부터 훈훈한글 읽고 갑니다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만 생각하는 바보가 되는것 같네요
솔직히 개인적인 마음을 글로 쓴다는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래도 지금의 제마음을 기억하고 싶어 글로 써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