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솔직히 개인적인 마음을 글로 쓴다는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래도 지금의 제마음을 기억하고 싶어 글로 써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