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화같은 영화 #1] 미술관 옆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흉기급 두께의 모니터와 꽃집 이름에 "꽃"자가 들어가는 간판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참 오래전 일이죠.. 모니터와 한글버전만 봐도..ㅎㅎ 아마 3.5인치 디스크를 썼던 때인듯?ㅎ
글고 보니 정말 요샌 꽃집에 "꽃"자 들어가는 간판을 본 적이 없네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렇게 써주시니 저두 문득 그리워지네요.ㅎㅎ
참 빨리 바뀌는 세상인듯..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formysons님 ^^
무상함만이 아닌 좋은 추억여행이 되셨길..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살룬님 음악도 좋앗어요
살룬님 좋아하시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살룬님 현제 수면부족으로
세상 분간이 어려운 상태인걸로 파악됩니다.
머리하러 가신다는 거 까지 파악됐는데..
그 뒤로 쓰러지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녁은 드셨어야하는데.ㅎㅎ
머리 이쁘게 잘하고
면접 놓치신건 아닌지 ㅋㅋ
보아하니 조금은 덜렁대는 성격 같으시던데...
뒤에서 이리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