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홀로서기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와 눈물찔끔 감동 !
감사합니다. 아이들만 보면 애틋하죠 뭐^^
몇일전 읽은 어느 소아정신과 선생님 글이 생각나는군요
자식은 언젠가 떠나는 손님같은 존재라고...
돌박님은 지금 따님에게 떠날 준비를 시키시는 겁니다.
잉~ 왜 그러세요 ㅠㅠ
결혼 안하고 저랑 산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