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아직은
글의 가치나 보상액 모두 초기투자자이거나 고액투자자인 고래들의 입김에 좌지우지 한다는 겁니다.
큰고기를 잡으려면 좋은 미끼를 써야 하는데
그 좋은 미끼란 아직까지 그들의 수입과 직접 연관되는 것들이랄까요. 높은보팅액 같은...
글내고 돈먹기가 아니라 아직은 돈내고 돈먹기 같은 거라고 보여집니다.
스팀을 보내주면 스달로 보팅해주는 자동봇과 비슷한 구조라고 보여집니다.
더 발전할것으로 믿고 저는 글로 간접투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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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같은 입장입니다. '글내고 돈먹기가 아니라 돈내고 돈먹기' 공감해요. 같은 생각으로 이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는 스팀잇 생태계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