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212]간만의 외근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5 years ago 그래서 늘 자주 출장이나 외근을 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웠지요. 별개 다 부럽다!! 난 출장 싫어~~~~~~~~~~~~~~~~~~~~~~~~~~~~ ㅋ 그치? 밤공기 확~ 변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