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가끔 해외출장이 있거나 외근이 있긴 하지만, 근래에 들어선 조용히 사무실에서만 근무 했었는데요.
그래서 늘 자주 출장이나 외근을 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웠지요.
그런데, 이 무더운 여름에 밖으로 다니는 것도 예삿일이 아니기에 다행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무튼, 협력사와 협의가 있어서 간만에 외근을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사무실을 떠나 이렇게 나가는 것도 좋은 듯 하네요.
일은 일이지만, 그래도 근무 시간에 밖에 있다는 자유감(?)을 느낄 수 있어서~ ㅎㅎㅎ
저 아직 너무 어린가요?
낮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지만,
적어도 습기는 없어서 찌지는 않고,
그리고 밤공기는 확실히 시원해진 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별개 다 부럽다!! 난 출장 싫어~~~~~~~~~~~~~~~~~~~~~~~~~~~~ ㅋ
그치? 밤공기 확~ 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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