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속에서 만난 꽃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edited)바쁜 삶 속에서 의미없이 지나쳤던 것들에도 저렇게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는걸... 왜 모르고 살았을까요! 남들이 달린다고 나도 달려야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삶에 한박자 쉼도 필요하겠죠!
명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