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트를 보면서 스스로를 원망한 적이 많이 있답니다! ㅎㅎ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비트와 채굴기까지 다 청산하고, 20만원대까지 떨어진 비트를 보며 잘했다고 느꼈던 그때로....ㅋ
스팀으로 멋진 세상이 열리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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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트를 보면서 스스로를 원망한 적이 많이 있답니다! ㅎㅎ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비트와 채굴기까지 다 청산하고, 20만원대까지 떨어진 비트를 보며 잘했다고 느꼈던 그때로....ㅋ
스팀으로 멋진 세상이 열리길 응원합니다~
우와~ 진정 코인의 세계에 발을 빨리 들여 놓으셨군요. 혹시 어디 잊고 있는 거래소에 비트 사놨다 잊어버리고 계신게 없는지 찾아보세요~ 근데..제 생각에는 그 때 비트 제대로 사 놓으셨으면 복권 안 사셔도 되셨을텐데..제가 더 아쉽네요~
삶에 지난 시간과 일들은 다 아쉬움이 남는 법이죠^^ ㅎㅎ
그때 제대로 했다면, 만수르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