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

in #kr7 years ago

에휴~ 그랬구나! 토닥토닥~
10주간 고생했어 반아~ 쓰담쓰담!
몸 잘 추스리고... 또다른 기쁨이 찾아오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