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왕절개로 어제 아기 낳은 친구의 생생 후기 (제왕?! vs 자분?!)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네요! ㅎㅎ 지금은 태교에 힘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