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아~ 지난 기억이지만 눈물....ㅠ 지금이야 덜 하지만 정말 20대땐 사회생활하면서 집생각, 엄마생각 정말 많이 한듯 ...분명 흠이도 승윤이에게 그런 존재일꺼야^^ 따뜻한 엄마의 된장찌게...
20대 좀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아마 더욱 엄마품이 그리웠던거 같아요. 헤헤
저도 우리엄마처럼 승윤이에게 그런존재가 되어 주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