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주12일차]친구와 저녁식사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 한잔 못하시고... 금주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ㅎㅎ
너무 성급하게 금주 선언을 한것 같아 후회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