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세월호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보여주기식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큰 상처는 우리 모두 서로 같이 치유해 가야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애도하고 치유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참 많이 아프고 슬픈데 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맞습니다. 말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한 것도 같습니다. 오늘만큼은 모두 슬퍼해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