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기지님! 뉴스공장 듣고 계시는군요.^^ 청취율 종합 1위 했다던데 정말 마이너들의 힘이 뭉치기만 하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동학때도 그들의 마음속 열정과 열망은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적지가 않았을텐데 정보의 전달속도가 느려 제압 당했지만 지금은 대다수의 마이너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대가 인터넷과 함께 도래하고야 말았네요. 다음 세대에게는 더욱 더 공정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될수 있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뉴스공장 매일 듣지요. 겸손은 힘들다가 경선은 힘들어로 들려 김어준이 설명하는 중 ㅋ
저도 출근길 절반 퇴근길 절반 이렇습니다.^^ 책지기님이 문자 한번 보내주세요. 스팀잇에 사는 bookkeeper 랑 개털이랑 잘 듣고 있다고^^ 털보가 "애네들 뭐야" 이럴듯 합니다.^^